관심사 기반으로 만나고, 실시간 채팅과 음성통화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니어 세대 소셜 매칭 앱. Flutter 모바일부터 결제·운영 어드민까지 한 팀이 끝까지 설계했습니다.
50~60대를 위한 앱은 "기능을 줄여야 한다"가 아니라 "속도와 동선이 달라야 한다"는 게 출발점이었습니다.
20대용 매칭 앱의 UX 흐름을 그대로 두고 폰트만 키운 형태로는 시니어 사용자가 곧바로 이탈했습니다. 매칭, 채팅, 음성통화, 결제 같은 핵심 동작이 손가락이 무거운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굴러가야 했습니다.
운영 입장에서도 신고 처리, 콘텐츠 관리, 결제 검수까지 한 사람이 어드민에서 다 봐야 했는데, 그 어드민이 따로 만들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클럽·벙개·스팟·피드라는 시니어 친화 동선을 모바일에 먼저 잡고, 그 위에 실시간 채팅·음성통화·결제와 운영용 어드민을 같이 깔았습니다.
Flutter로 안드로이드·iOS를 한 번에 만들고, 실시간 채팅과 음성통화는 AGORA로 처리했습니다. 카카오 로그인부터 인앱 결제, 푸시 알림까지 모바일 안에서 한 사이클로 묶었습니다.
어드민은 콘텐츠·유저·신고·결제를 한 대시보드에서 보도록 설계해, 운영자가 도구 여러 개를 옮겨 다니지 않고 한 곳에서 일을 끝낼 수 있게 했습니다.
한 코드베이스로 안드로이드·iOS를 같이. 시니어용 동선에 맞춰 컴포넌트를 다시 설계.
백오피스는 Next.js + Supabase. 빠른 운영 배포와 데이터 접근.
푸시·인증은 Firebase, 실시간 음성통화는 AGORA. 시니어 사용자에게 끊김 없는 통화 품질.
백엔드는 AWS, 프론트는 Vercel. 운영 효율을 위해 인프라를 둘로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