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알림톡·친구톡·브랜드메시지를 한 플랫폼에서 자동화하는 B2B SaaS. 마케터가 개발팀 없이 캠페인 플로우를 짜고, 월렛으로 과금하고, 실시간으로 발송 상태를 보도록 풀스택으로 설계했습니다.
카카오 메시지 마케팅을 진지하게 하려는 회사일수록, 결국 자체 시스템이 필요해졌습니다.
알림톡·친구톡·브랜드메시지는 채널별로 발송 정책과 템플릿 규칙이 다르고, 캠페인을 "가입 D+1에 친구톡, D+7에 알림톡, 미반응자에게 D+14에 브랜드메시지" 식으로 묶으려면 외주 개발이 매번 따라붙어야 했습니다.
발송 비용을 실시간으로 추적하지 못하면 캠페인을 못 키우는데, 기존 도구들은 발송 후에야 비용이 정산돼 마케터가 손이 묶여 있었습니다.
채널·템플릿·캠페인·과금을 따로따로가 아니라 하나의 운영 흐름으로 묶고, 마케터가 직접 플로우를 그릴 수 있는 엔진을 만들었습니다.
카카오채널·템플릿 관리를 통합하고, 캠페인은 "조건 → 분기 → 발송 → 대기 → 다음 발송" 형태의 플로우 엔진으로 처리합니다. 마케터가 한 번 그리면 다음 캠페인부터 같은 플로우를 복제해 빠르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과금은 월렛 기반으로 묶어 발송 단가가 실시간으로 차감되도록 했고, 발송 통계는 도착·읽음 단위로 실시간 집계해 캠페인 도중에 손을 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마케터용 UI는 Next.js, 메시지 발송 엔진은 Spring. 역할별로 스택 분리.
발송 이력은 DynamoDB로 대량 저장, 캠페인 상태는 Redis로 실시간 처리.
발송 큐는 SQS, 워커는 Lambda. 채널별 발송 정책 차이를 큐 분리로 흡수.
알림톡·친구톡·브랜드메시지 3채널을 한 추상화 레이어로. 운영자는 어떤 채널인지 골라 쓰기만.